교육에 관하여

유학에 관한 훔쳐온글

루지에나 2012. 11. 30. 06:32

자식 외국으로 대학보내기

자식이 공부를 잘해서 한국에 희망하는 명문대학을 진학하면 걱정이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소수 일거구요.........

자녀들의 대학입학에 고민하는 분들은 한번 다른 길을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패러다임 쉬프트가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그로발시대라는 것일 것이다..
촌락공동체시대에서 급격하게 변화해서리 지구촌시대다.....

Escape From Korea

이런 시대에 외국에서 살생각을 하고 외국으로 대학갈사람은 일찍 외국으로 학교를 가는 것이 좋다..

한국대학의 등록금은 OECD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높지만 경제력을 감안한 등록금 수준을 비교해보면
한국은 미국보다도 훨씬 더 높다. 않좋은건 왜 세계몇위안에 꼭드는 것인지..ㅠㅠㅠㅠ

누가 한국을 살기좋은 나라라고 했던가???

 

물론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할려면  sat 등 시험 완전 빡세게 준비해서 고득점 받아야 하고
미국의 학비와 언어등이 어려운 문제이기는하지만 미국일변도를  말고 학비가 없거나 저렴한 유럽이나
중국등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죽어도 명문대학에 들어가고 싶고 실력은 안되면 말레지아에 있는 국제학교인 스탠포드대학교 분교를
2년간 다니고 미국 본교에 2년다니면 본교 졸업장이 나오기는 합니다..
말레시아하면 말라리아나 걸리는 후진국으로 알면 큰코다칩니다..
유치원부터 영어 중국어 말레시아어
3개국어를 기본으로 가르키는 나라입니다..


한국에서는 의대나 한의대가 들어가기는 엄청 힘들고 한국에서는 도저히 실력이 안되면
헝가리 부다페스트 의대에 입학해서 미국의사시험 치면 미국에서 레지던트 수련할 기회를 준다.
거기서 레지던트 마치면 미국의사되는거는겁니다. 레지던트 합격이 미국출신보다 힘들다는거지 길은 있다..
한국의사 돈잘번다고 하지만 미국의사하고는 쨉도 안됩니다..


중의학은 한국에서는 자기들의 밥그릇싸움으로 인정안해주지만 한국을 제외하고 아메리카로  남미로 유럽으로 진출하여 
성공한 한의사로 살아가는  길도 생각해볼 문제다
자연의학 의사자격을 가지고 있는 한의사는 캐나다나 미국 거의 모든 지역에서 양방의사와
비슷한 의료인으로 대접을 받게되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게된다

미래산업은 첨단 물질도 컴퓨터도 우주항공도 아니고 농업 잘먹는 일차산업이 관건입니다..
결국 건강과 직결되는 약초나 채식음식에 대한 가치는 엄청나게 중요시됩니다.

 

약사의 경우도 필리핀 약대 졸업후 예비시험을 보면 캐나다 약대를 졸업한 것과
동등하게 됩니다. 한국의 약사회는 외국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시험제도 도입을 추진중이기는 합니다..
제도가 수시로 바끼니 의학계열에 대학진학은 한국의 제도를 정확히 알고나서 유학을 결정해야합니다.


무었때문에 외국으로 가는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아야 한다..
외국대학은 우리나라의 대학의 시스템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입학만 하면다가 아니고 외국의 대학들은 영어조건이나 그나라 모국어가  어느정도 충족이 되면 입학은 쉽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역삼각형이라 들어가는게 고비지만 외국대학은 삼각형이라 들어가는게 쉽고
졸업하는게 엄청 어렵다. 공부안할 사람이면 유학은 꿈도 꾸지 말아야한다.. 
 도피성유학이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외국대학을 가려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한다


제가 중국에는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중의학 유학이나 중국에 대학입학에 대해서 궁금한 분은 알려주시면
제가 할수 있는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