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동산 재테크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부동산 재테크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부동산 재테크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첫째가...목표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얼마의 금액으로 어떤 부동산을 취득하여 어떻게 수익을 보며, 추후 어느정도 기간 경과후 처분한다.
그리고, 그 다음엔 어떤 방식으로 다시 재테크를 한다... 뭐 이런 구체적인 계획 자체가 없다는 것 입니다.
계획과 목표가 없으니, 당연히 일을 진행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입니다. 아니, 주저하는 것 이지요...
그 두번째가...직감적으로 또는 소문에 의해서 문의만 끊임없이 한다는 것 입니다.
목표가 정해지지 않았고, 또 어떤 물건이 좋은지조차 모르기에 직감적으로 물건을 매수하거나 들리는 소문에 의해서 매수하기에 늘 막차를 타기에 바쁩니다.
따라서, 남들이 이익을 보고 나올때에 들어가서 늘 손실만 초래하는 불상사를 일으키고 다닙니다.
왜냐구요???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지요...
또, 세번째로는 의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물건을 소개해줘도 늘 불신에 휩싸여서...'그렇게 좋은 물건이 나한테까지 올리가 없지...' 또는 '그렇게 좋은거면 지가하겠지, 나한테 알려주겠어?' 하는 한심한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으로 전락하는 것 이지요.
그래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고 자주 먹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 입니다...
예전에 지방에서 올라와서 본인이 정한 수익률 및 위치와 주변여건을 확인해 보고 바로 도시형생활주택 4채(실투자 1억)를 매수한 분이 계십니다.
그분... 목표가 뚜렷했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신념 또한 확고 하시더군요...
부동산...어디 도망가지 않습니다. 시세 확인하고, 수익율 분석해서 본인이 생각한 수익율(은행이자)보다 높으면 매수하겠다는 신념과 본인이 목표한 수익보다 높으니, 바로 재지않고 계약서 작성 했습니다.
제가 수많은 사람들을 보아 왔지만, 이런 분들이 진정한 재테크의 달인으로 변모하기 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더군요 ^^
그리고, 네번째가 ... 늘 조급해 합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조급해서 시장이 조금만 불안해도 흔들리고, 옆에서 누군가가 조금만 바람을 넣는 말만 던져도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일을 그르치기도 합니다.
부동산시장을 보는 안목을 넓히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또 물건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면 실패하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남들이 모두 가는길에 '함정'이 있을수도 있고, 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에 '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의 길은 험난하고, 외롭습니다.
함께 동행하며 희희낙낙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사료됩니다.
현재 부동산시장의 흐름과 트렌드가 어떤 것이며, 왜? 그거야만 하는지...또, 그 중에서도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안목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자신에게 믿음을 갖고 재테크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가져서 재테크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멋진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법 최명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