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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주범들 귀족 노조
현대 자동차 생산직 년봉 6,000만원, 신입사원은 빼고,
대기업 생산직 평균 6,000 만원 ㅡ 5,000만원 국민 은행 대졸초임 3,600만원 ,
대기업 대졸초임 2,400만원
10대 기업 전체평균 년봉 4,800 만원 방송사 신문사 들은 더욱 많다,
이런데도 자기들 끼리 서로 비교 하면서 작다고 하면서 노조가 나서길 바란다,
조합원 (하급직 ) 올리다 보니 상급자 따라서 오른다,
임원 사장 회장 기하 급수 적으로 오른다,
통페합 반대 집회 한다, 절대로 못죽인다,
설령 쓸어 진다면 공적 자금 퍼다 부우면 된다,
공적 자금은 국민들의 땀과 기름과 피가 섞인 세금 이지만,
세금은 눈먼돈 이고 먼저 보고서 손쓴자가 주인이다,
대한민국 최저 임금제가 680만원 (57만원+12 )
이것 보다도 적게 주려는 자들이 많기에 최소한 이라는게 있는법 아닌가?
이런 일자리 마저도 구하지 못해서 극빈자 들도 많은 우리 사회다 더불어서 산다는,ㅡㅡㅡ
이런 데도,ㅡ
공무원 대기업 공사 금융 증권 보험 대학병원 철도청 정규직 직원 노조원들은 우리사회
모든 서민 들의 피를 빨면서도 부족 하다고 웨치고 있다,
월급은 많이 받으려고 하면서도 월급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회,
또한 기업가 경시도 아마 세계 1위 일게다, 제일 좋은 사회사업은 회사 차려서 남에게 월급
주는게 일게다 귀족 노조원들 당신들은 남에게 얼마 만큼 월급을 주면서 이익을 남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묻는다,
대통령 은 정상 인가?
대통령의 중3때 단임 선생의 평가를 보면 정신적 문제아로 보여 지던데 아직도
그 증세는 여전 한가 보다,
가장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할줄로 믿었던 현정부가 결과적 으로 서민을 제일 괴롭히는
최악의 정부가 되고 말았다,
현정부의 실수는 대기업 공기업 사원 들을 노동자로 파악 하는데 있다,
i m f 이전 에는 역시 그들도 같은 노동자 였으나 i m f 이후에는 그들은 옛날의 그가 아니다,
사회가 변하고 그들도 변하 였다,
예날에는 노동의 파이를 사용자 들이 착취 했다는 쪽에 무계가 실렸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은 홉혈귀 떼갇은 대기업 공기업 대학 병원 철도 공무원 노조 들이 다착취해 버린다, 그런데도 노무현 대통령은 그들을 지원하는 형국이다,
이들 홉혈귀 들은 자기 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오히려 한국 노동 발전에 선구자적 공헌을 했단다,
i m f 이전에는 대기업이 앞에서 끌면은 중소기업 임금도 따라서 올라가는 바람직한
질서로 되여 있었고 따라서 대기업과 중소 기업 등등의 격차도 심각하게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i m f 이후에는 모든 상황이 바뀌였다, 세계가 성장 시대가 끝난 제로섬 의
시대가 되였다,
같이 함게 크는게 아니라 한쪽이 크면은 한쪽은 작아 지게 되였다,
노동의 가치 보다 자본의 가치 등 다른 요소 들이 더크게 작용 하였으며
모든 가치관이 혼란에 쌓이게 되였다,
경쟁력 없는 중소 기업은 도태 되였고 자본과 정책의 도움을 받은 1등 몆몆 업체들만 살아 남아서 더욱 잘나가게 되였다,
문론 뛰여난 경영진의 노력도 간과하고 과소 평가 할수 없지만, 현재 간판 업체들 ,
이 와중에서 살아 남은 업체들의 노조 들은 모든 현상을 외면 하고 오로지
자기들 집단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홉혈귀 집단 으로 변해 왔다,
홉혈귀 들이 사용자를 압박하니 대기업 들은 그비용을 다시 하청 업체에 전가하여
대한민국은 이제 기업을 할수가 없는 불모의 황페한 나라로 바뀌고 말았다,
미친 것인지 바보인지 노무현 대통령은 이들 홉혈귀 들을 i m f 이전의 노동자 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다,
, 양대 노총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시위와 파업이다,
정말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노동자 들의 아픔은 이들의
관심 밖이다,
이들 귀족 노조 간부들은 이미 상류층 이며 부패한 권텩층 으로 변해서 우리 사회의 해충이 되어 사회를 좀먹고 있다,
지금의 노동 구조는 제로점 논리라서 대기업 임금이 오르면 대기업이 아닌 85%의
노동자 들의 임금을 줄여야 한다,
같은 노동자 끼리 우리 같이 임금의 격차가큰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에 있는가?
대기업 임금이 중국에 10배이고 년중 행사로 파업을 하는데 누가 공장을 세울 것인가?
1999년 이후에 대기업도 한국에 투자가 거의 없다, 홉혈귀 들의 압박을 하청 업체에
전가 하는것도 한계에 도달해 있다, 죽어 나자빠 지니까,
새로운 공장을 짓지도 않고 새로운 직원을 뽑지도 않는다,
흡혈귀 들의 주장이 사실 인지를 파악 하는 정답은 이직율 이다,
자연 이직율 빼고서 이직율 0 이다, 입사 경쟁율은 최소한 100 대 1 이다
이들은 최소한 우리 대한민국 에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따라서 이들의 주장은 거의가 거짖말이다,
우리 대한민국 에서는 노조의 파업권이 없어야 된다,
본래의 순기능 보다는 역기능으로 망국의 길로 들어 섯기에
이미 대한민국 자랑할만한 간판 기업들 50% 이상이 외국인
들 손에 넘어가 있다고 보여 지질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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