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자신감과 의욕을 가지고 자기 일에 열정을 쏟게 된다.
심지어 칭찬 한 마디에 인생관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혹자는 `칭찬이야말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한 힘`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직장에서도 다르지 않다. 칭찬을 들은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도 훨씬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신바람나게 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스로 일을 찾고 스스로 몰입한다. 자연히 성과도 좋을 수밖에 없다.
물론 때로는 엄한 꾸지람이 필요할 때도 있다. 꾸지람이 있어야 칭찬을 받을 때 그 칭찬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종 꾸지람은 칭찬 이상의 약이 되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반성하고 재도약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꾸지람보다는 칭찬을 듣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나도 칭찬할 일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칭찬하기보다는 잘못을 먼저 지적하려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칭찬할 일보다는 꾸짖을 일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팀 회의를 할 때마다 반드시 한 가지 이상 칭찬하자는 제안까지 해 보았지만 실천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았다. 그만큼 칭찬에 인색한 게 습관이 되었나 싶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칭찬을 들은 직원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일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그 주변의 동료들까지 칭찬을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칭찬의 힘을 느끼게 된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그렇게 칭찬을 하다 보니 전에는 모르던 직원들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칭찬을 하면 할수록 직원들은 더 열정적으로 바뀌고, 칭찬할 일도 많아졌다.
이제 나는, 칭찬이 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상대방에게만이 아니라 칭찬하는 사람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라는 생각을 한다. 칭찬은 어느새 나 자신까지도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바꾸어준 것이다. 나는 요즘 그러한 칭찬의 힘을 체험하는 중이다.
심지어 칭찬 한 마디에 인생관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혹자는 `칭찬이야말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한 힘`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직장에서도 다르지 않다. 칭찬을 들은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도 훨씬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신바람나게 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스로 일을 찾고 스스로 몰입한다. 자연히 성과도 좋을 수밖에 없다.
물론 때로는 엄한 꾸지람이 필요할 때도 있다. 꾸지람이 있어야 칭찬을 받을 때 그 칭찬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종 꾸지람은 칭찬 이상의 약이 되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반성하고 재도약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꾸지람보다는 칭찬을 듣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나도 칭찬할 일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칭찬하기보다는 잘못을 먼저 지적하려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칭찬할 일보다는 꾸짖을 일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팀 회의를 할 때마다 반드시 한 가지 이상 칭찬하자는 제안까지 해 보았지만 실천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았다. 그만큼 칭찬에 인색한 게 습관이 되었나 싶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칭찬을 들은 직원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일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그 주변의 동료들까지 칭찬을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칭찬의 힘을 느끼게 된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그렇게 칭찬을 하다 보니 전에는 모르던 직원들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칭찬을 하면 할수록 직원들은 더 열정적으로 바뀌고, 칭찬할 일도 많아졌다.
이제 나는, 칭찬이 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상대방에게만이 아니라 칭찬하는 사람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라는 생각을 한다. 칭찬은 어느새 나 자신까지도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바꾸어준 것이다. 나는 요즘 그러한 칭찬의 힘을 체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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