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바람이 불면서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웰빙족들에게
반신욕과 족욕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반신욕과 족욕은 동의보감에도 나오고 옛부터 궁중비법으로 전래되어 오던
것이고 보면 그 효능면에서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저 자신이 10여년을 반신욕을
해오면서 온 몸으로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은 온혈동물이기에 늘 몸이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 해야만이 혈액
순환이 원활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는데, 늘 단음식을 좋아하고
머리를 많이 써야만 하는 현대인들은 너나 할것없이 기가 상기되어
머리는 뜨겁고 단전이하의 하체는 차가워
즉 건강하기 위하여서는 頭 寒 足 熱 로 머리는 차고 발은 따듯해야 하
는데 지금 현대인들은 머리는 뜨겁고 발은 차기에 기혈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막혀있어서 각종의 질환이 야기되고 있는 것으로 이에 반신욕을 하여
기혈의 순환을 원상태로 회복시켜 줌으로
또한 몸속깊이 냉기가 서려있는 것을 빼어줌으로서 건강을 회복할
수가 있는 것이며, 특히나 기존의 반신욕에서도 어느정도의 효능을
볼수가 있지만 거꾸사의 이 웰빙 반신욕법은 기존의 반신욕에 비하여
월등히 그 효능이 탁월하기에 이에 공개를 하오니 모든 회원분들은
이 반신욕법을 활용하여 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소유하기를 바랍니다.
첫째 : 반신욕에 앞서 소금 한포(3g)에 물300cc를 타서 마시고 시작을 하는데
이 반신욕은 반드시 욕조기에 물을 받아 사용하며 반신욕의 물의
온도는약 37 - 45도 정도로 정확하게 온도를 잴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따끈따끈 하게 느낄 정도의 물이면 됩니다.
이 물이 배꼽정도 높게 차도록 물을 받습니다.
( 단 통돌이라는 스팀을 이용한 반신욕 이나 족욕기 는 사용할 수가 없
습니다)
둘째 : 이 물에다가 고량주 1병(250ml짜리) 과 소금 150~200g을 섞는데,
고량주는 모공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소금은 이 확장된 모공을
통하여 인체내로 침투하여 세포를 싸고있는 노폐물들을 흡착하여 다시
금 모공을 통하여 땀과 함께 몸밖으로 나온다. 따라서 세포들에게 생
기를 주게되어 반신욕을 하고나면 피부가 놀라울 정도로 탄력적이며
보드라워 집니다.
셋째 : 반신욕을 하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적당한데, 사람에 따라서
즉 허약하고 빈혈이 있는 사람은 10분정도 반신욕을 하고 탕밖으로 나와서
5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10분정도 하는식으로 3-4회를 반복할수도 있고,
과로나 힘든 운동등으로 근육이 경직된 사람은 물의 온도를 42-45도
정도로 높여서 20-30분 미만으로 하는데 이때에 필수적으로 소금물을
300-500cc를 먹어가면서 반신욕을 하여야 몸속의 누적된
노폐물을 다량으로 빼어낼수가 있으며, 반신욕후의 심한 갈증도 없고
반신욕의 효능을 제대로 볼수가 있어요.
(반신욕시에 1% 희석의 소금물을 먹는것은 필수임 소금3g에 물300cc)
또한 임산부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물의 온도를 37-39도로
비교적 미지근한 정도로하는데 욕실내가 절대로 추우면 않됩니다.
넷째 : 이 반신욕을 할때에 탕에 들어가 약 5-10분후면 땀이 나기 시작
하는데 이때에 소금물약 10 %용액을 머리 사이 사이에 스프레이를 하고
손가락으로 비빈후에 비닐모자를 쓴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사람, 두통이 심한사람, 고혈압, 당뇨,뇌졸증, 구완와사
건망증, 신경쇠약등 뇌혈관계 질환이나 뇌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반신욕시에 머리에 스프레이를 하고 비닐모자를 쓴후에 반신욕을
하도록 함으로서 위의 질환들이 상당히 개선됨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섯째 : 가능하면 이 반신욕을 할때에 부부가 함께 하는것이 건강면
이나 경제적인면 모든 면에서 혼자서 하는것 보다 월등하게 좋아요
우선 서로의 몸을 관찰하면서 땀이 나는것을 제대로 볼수가 있고, 음양의
조화로 서로간에 기교류가 이뤄짐으로 마음과 마음이 더욱 가까워질수
있으며, 탕내외에서 땀이 제대로 나지않는곳에 서로가 소금 맛사지를
해줄수 있는등 서로간에 몸을 관찰하며 많은 공부도 되고 또한 경제적으로
소금과 고량주와 물을 절약할수가 있습니다.
이 반신욕을 하면서 땀이 나기 시작할때 부터는 몸을 자세히 관찰을 합니다.
즉 땀이 어느부위에서 많이 나오는지? 그리고 어느 부위에서는 제대로 땀이 나오지 않는지?
얼굴에 땀이 많이 흐른다하여도 그것이 머릿속에서 나오는 땀이 대부분인지
아니면 얼굴 안면에서 많이 나오는지?
이렇게 몸에서 땀이 나오는 것을 세심하게 관찰을 하여
현재는 어느 부위에서 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지를 알아내어
반신욕을 하면서도 그 땀이 잘 나오지 않는 부위에는 가능하면
소금으로 반신욕을 하면서 맛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내몸에서 땀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곳의 모세혈관이 막혀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땀의 맛을 보아 땀이 찝찔하지 않고 싱거우면 내몸에 염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며
염도가 부족하면 절대로 땀을 낼때에 노폐물을 배설하는 작용이 극히 떨어질수
뿐이 없습니다.
따라서 반신욕을 하기전에 소금물 1%로 타서 300cc를 먹고
반신욕을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반신욕을 하면서 땀이 나오는 것을 자세히 관찰하면 손등과 팔뚝,
그리고 머리의 백회혈부위 다리는 허벅지와 종아리등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땀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바로 이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막혀있다는 증거이며 이 부위 에다가 소금을 맛사지 해주세요
이상 반신욕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장청소나 반신욕은 소금을 복용하면서 반드시 선행하여 시행하여야 만이
소금의 효능을 한층더 깊이 느낄수가 있는것이며, 이것은 각자가 몸으로 반
드시 시행을하여 느껴보아야만이 소금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물 하나만 보아도, 깊은 산속의 옹달샘물과 하천을
흐르는 물이 같은 물일수가 없듯이,
바닷물속에서 온갖 불순물과 노폐물, 중금속등을 흡착하여 바닷물을
깨끗이 정화하여
그곳에 영원히 생명의 원천을 만들어 놓고 장열하게 죽은 불순물 덩어리인
소금을 물에 비유하면 온갖 생활속에 버려진 오물과 노폐물들을 흡착한 탁류
가 흐르는 하수도 물과 같다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빛으로온 순수한 소금과 물에 녹아서 물속에 함유한
온갖 노폐물을 흡착한 소금을 단순하게 짠맛이 같다고 하여
같은 소금으로 오인하여
'소금은 인체에 해롭다" 고
떠들어 대는 많은 소금 비판론자들은 이제부터라도 소금을 제대
로 알고 제대로 전파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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