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졌다.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 키만 해요.
스스로 달리는(움직이는) 돌---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인가
물없는 폭포---모래가 물처럼 흘러내려서 이루어지는 모래폭포---미국 포웰 호수에서
오색이 영롱한 바위 위의 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모습
출처 : "신기한 풍경 - 미국"
글쓴이 : 꼼지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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