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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황석채 풍경구

루지에나 2010. 8. 24. 21:06

황석채를 가 보지않고 어찌 장가계를 관광 하였다고 할 수 있으랴. . . .

 


장가계에서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용녀봉과 남천일주가 있는 산등성이에서

산정상인 황석채풍경구에 도착하여 내려오는 사람이 많다.

경사가 심한 돌계단이 계속되지만 산정에서 바라보는 바위 봉우리들이 절경이다.


 

                                               올라가는데 2시간 30분, 내려오는데 1시간 30분 코스다.






인생 칠십이라고 장가계에 가보지 않고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으며,


 

황석채에 가보지 않고 어찌 장가계를 유람했다고 할 수 있으랴 !!






황석채는 장가계의 풍경구 중 하나로 웅장함을 대표하는 곳이다.

 한(漢) 장량(張良)이 이곳에서 은거하며, 고통을 당할 때,

사부인 황석공에 의해 구출되었다고 하여  "황석채"라는 지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해발 높이가 1,200m이고, 장가계 삼림공원중에서 가장 크고 집중되어 있는 관광 코스이다. 


































 

 

 

 

 

 

출처 : 중국 황석채 풍경구
글쓴이 : 푸른하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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