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 관하여

[스크랩] 2012년 6월 15일 강당 마을에 5개동의 입주 가구들이 결정(일부 구상 협의 중!)되어 집 짓기를 진행 중입니다. 원룸형 모델을 공개합니다

루지에나 2013. 7. 23. 01:11

산들네 강당마을!

 

아래 구획도는 2012년 8월 중순 현재   강당마을 미결정 부지 구획도입니다

3,5,6번 구획이 미결정 구획입니다.

그 외의 구획은 모두 입주 가구가 결정 되었습니다

아래는 미결정 구회 도면입니다

 

 

 

 

 

 

 

 

 

(종전 자료)

산들네 강당마을!

 

2012년 6월 중순 현재 강당마을에 몇 가구의 입주가구가 결정 되었습니다.

 

 진입로 방향에서 본 강당마을

 

 

 

 

정민네 집 좌 우측 2개 필지의 입주 가구와 교량 맞은편 부지의 입주 가구가 결정 되었습니다.

전용 111평으로 표기 된 정민네 집 우측 터는 2012년 6월 15일 착공 8월 20일 입주 목표로 공사중인 김 선생님댁입니다

 

 

 다리 우측 430평 구역은 미국에서 귀국하신 회원님댁 45평과  12평 2개동을 설계 중입니다

 

 

녹색 표시 필지가 2012년 6월 15일 현재의 잔여 구획입니다 

 

 

 

쥬목하실만한 모델은

다리 건너 바로 마주하는 위치는 나미님댁입니다

8월 초순까지 공사를 끝마치고 8월 중순 경  입주 예정입니다

 

 

총건평 26평을 독립 된 3개동으로 나누어서 두동은 연결한 형태로 건축할 계획입니다

청풍마을 살던 집이 너무 크다하여 이번 이주하면서 작은 집짓기를 계획합니다.

 

디자인 컨셉은 아래 사진의 징크 지붕형태의 스웨덴 미니 하우스가 모델입니다

 

 

 

나미씨 댁 디자인 모델! 군더더기 없는 실속형 다락이 있는 작읍 집...아래 사진의 디자인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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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스웨덴 영어신문 ‘더 로컬’은 "스웨덴 대학생들 사이에서 3평짜리 초소형 단독 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510,722.5

스웨덴 스코네 주 룬드에 위치한 ‘룬드 건축재단(AFB)’은 최근 3평(10㎡)짜리 초미니 단독주택 1호를 완공했다. 3평 초미니 단독주택은 부엌과 화장실, 침실이 갖춰있고 다락방 구조로 설계됐다.

3평 초미니 단독 주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괜찮은데”, “대학생들이 살기에 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평 초미니 단독 주택의 한 달 임대비는 2500크로나(약 40만원)로 학생용 아파트 4167크로나(약 7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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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마을에서 이주하시는 나미님 댁 설계안입니다

 

3개동 모두 거실 주방 욕실을 갖추고 침실 공간은 다락형 3평 공간에 배치하였습니다

앞으로 산들네 마을 몇 곳... 금당마을 아랫마을이나 구계마을에도 지어보려는 모델형입니다

 

1층은 두개동을 서로 연결한 총면적 18평으로  보일러실과 작은 복도로 두동이 연결됩니다

 

2층엔 각 구획마다 세평크기의 다락방형 침실 공간(건평 제외되는 다락방)이 있습니다.

각동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구조이면서 2개동은 같이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떨어져 배치 된 c동은 손님용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윗 도면대로 강당마을의 나미님댁을 시공하고 있는 중이어 곧 실물 모델을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2개동은 보일러실을 가운데 두고 연결 된 배치이고 1개동은 별동 독립형입니다

3개동 모두 거실 주방 욕실 주방이 각각 갖추어져있고 3평 규모의 다락형 침실 공간(건평 제외 면적)이 있습니다 

 

모델주택의 계단은 접이형이나 원형 계단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안전한 형태로 변경했습니다

계단밑 공간은 보일러실,창고에서 수납하는 선반 등을 짜서 수남공간으로 활용합니다 

 

 

 

금당마을 아랫 마을 구역에도 몇 개동 지어 보려는 디자인입니다.

 

금당마을인 아랫마을인 경우 대지 100평 건평 16평 곧  8평 2개동+2개동을 연결하는 통로와 보일러실을  배치한 형태라면 총 비용 대략 9,000만원 전후 소요 하리라 추산합니다

 

금당마을 구계마을에 건축할 모델로서 구상한 산들네 전원주택 표준 설계안입니다.

 

 

 

 

(강당마을 소개의 글)

 

강당마을의 자랑은 아산 외암을과 인접하여 도심에서 멀지 않고 청정한 계곡이 집 옆편으로 흐르고 있어 한 마디로 천안 아산 인근에서 가장 흐르는 물이 좋은 곳입니다

 

강당마을에 접한 계곡이 이틀전 내린비로 계곡 다워 졌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흐르던 냇물이 수량이 많아지니까 시원한 소리이긴한데  물 흐르는 소리가 꽤 커졌습니다. 

집 가까이에 흐르는 물은 수량이 적당해야한다던 말의 의미가 잘 이해 됩니다.

 

 

우측 큰 돌 3~4미터 아랫편에 제2교를 놓을 예정입니다.

 

30미터 높이의 포퓰러는 안전상 아깝지만 벌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큰 가지가 뚝 부러져서 사고 위험이 있다합니다

 

 

 윗 사진 우측편이 7번필 8번필 9번필 10번필입니다.

7번필이 나미님댁입니다.

 

 

 

 

 

두 그루의 포퓰러 사이가 6월 15일 착공한  포스코 건설의 김 차장님댁입니다

8월 20일 입주 예정입니다

 

 

아래는 에치플랜 김낭현 실장님을 통해 구상한 김차장님댁 설계안입니다 

 

 

 

정민이네 집 처럼 주방, 주방 뒷편의 뎈크가 잘 배치 되었습니다 

 

 

 

 

 

 

 

청정 냇가를 따라 300미터 길이에 10여동의 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계곡물이 오염 되지 않앗고 반경 1KM 이내 축사 등이 없어 청정한 곳입니다

 

 

사진 우측편이 나미님 댁 위치입니다

 

 

제1교 주변의 공 터는 입주가구들 전용의 공터가 됩니다.

 

 

       

2012년 강당마을의 여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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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지도로 찾아본 강당마을 위치 지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지도 스카이뷰 로드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이 보입니다)

 

 

산들네 강당마을 위치안내도 입니다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219번지 일원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이 보입니다)

 

 

 

(온양 온천역)

예전 단층이었던 작은 역을 허물고 수도권전철 역사로 온양온천역이 신설 되었습니다.

1일 내왕객들이 2~3만명인 역사로 바뀌었습니다.

전철역을 이용하여 산들네 마을에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회원댁이 몇 가구 있습니다

 

산들네 강당마을은 온양역전에서 동남쪽 광덕산 기슭으로 9km 거리에 위치하는 도심근접형 마을입니다.

외암민속마을과 인접한 위치입니다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과 외암마을

강당마을은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인접하여 강당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곳 강당골에 전원유토피아를 향한 꿈!  꿈의 강당마을이  만들어 집니다.

 

 

 

일요일 궂은날인데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마을 정민이네집이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대전에서 이웃하여 사는 아이들있는 가족들이 같이 전원생활을 해보면 어떨까하며 자주 주말 나들이를  한답니다

 

 

 

 

 

출처 : 산들네 전원주택
글쓴이 : 산들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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