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는 소변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당뇨병을 한의학에서는 소갈증이라고 합니다.. 당뇨원인은 유전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평소에 식생활이 너무 좋은 반면에 적당한 육체운동이 없는 사람이거나, 젊었을 때 남색(지나치게 과도한 성생활)한 사람들이 나이 들어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발병하면 다식, 다음, 다뇨의 3대 증상이 생기며 체중감소 극도의 피로감 시력장애 기타 감염성질환(발가락이 썩어감)이 생깁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인슐린요법, 내복요법, 식이요법 등 여러 증세별 치료법이 있으나 전통 민간요법으로는 소변요법이 아주 탁월 합니다. 자신의 소변을 자신이 직접 받아 마시는 것으로서 약 4개월만 지속해서 상음하면 정말 완치의 효과를 봅니다.
이 같은 사실은 4개월 후 에 병원에서 혈당량 검사를 해보면 즉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근래 와서 소변에서 추출한 남성 뇨호로몬제인 유로키나제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비군 훈련장 또는 고속도로 휴게소등에서 대량으로 소변을 모은것을 거기에서 유로키나제를 추출하여 혈전 용해제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혈전용해제란? 심장이나 우리 몸에 핏줄이 막혀 뇌졸중으로 인하여 3시간 안에 응급실로 후송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각혈, 토혈 등을 멈추는데도 즉효가 있으며 실제로 각혈을 하는 폐결핵 환자가 소변을 마시면 곧바로 피가 멈춥니다.
소변은 사내아이의 것이 제일 좋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는 자기의 소변을 받아 마십니다.
소변의 처음과 마지막의 소변은 버리고 중간쯤에 나오는 소변을 받아 마시되, 하루 2~3회. 그 이상도 무방합니다. 오줌을 어떻게 먹느냐의 선입견을 버리면 실제 그 맛은 못 참을 정도로 고약하지 않습니다. 복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치료효과에 비하면 이는 진실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너무도 간단한 처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1회 분량은 종이컵으로 한잔, 아니면 물컵 잔으로 한잔정도 받아서 마시면 됩니다.
본인이 당뇨라 할지라도 본인의 소변을 마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분명 최고의 명약입니다 . 먹는게 거북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생즙내서 3 :1(소변:즙)의 비율로 섞어 마시면 전혀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넉 달을 꾸준히 마시고 당뇨 완치하신분이 세분이나 계셔요. 정말입니다. 이분 중에 한분은 혈당이 400이였는데 한달만에 260으로 떨어지고 두달 만에 180으로, 석 달만에 120, 넉 달만에 100으로 떨어지는 걸 제가 목격하였습니다. 정말입니다. 발이 시커멓게 썩어가는 당뇨족도 완치 되는걸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이 지구상에 소변보다 좋은 당뇨 치료제는 절대 없습니다..
한 두달정도 소변을 드셔도 혈당이 상당히 내려갈겁니다.. 한 두달 정도 소변을 마시고 혈당이 어느 정도 내려가더라도 중단하지 말고 넉 달을 드세요 완치되지도 않는 병원의 당뇨약에 의존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소변을 드셔보세요. 분명 완치됩니다...
그리고 음식을 조금 줄이고 걷기운동도 많이 하세요. 암튼 소변이 당뇨에 엄청 탁월한데도 의학계에서는 왜 연구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자기네들 밥줄이 떨어 질까봐 소변이 당뇨에 좋은걸 알면서도 알리지 않는 것인지...ㅠㅠ
당뇨에는 소변, 천화분, 칡가루, 설탕이 반드시 전혀 들어있지 않는 꿀(토종,양봉), 달개비꽃 등 여러가지로 좋치만 이중에 가장 확실하고 완치율이 높은 것은 다름아닌 소변입니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오래오래 살고 싶구나! 이젠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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