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

[스크랩] Over and over(`69년)--Nana Mouskouri

루지에나 2013. 9. 18. 15:36

 

 

 

I never dared to reach for the moon
I never thought I'd know heaven so soon
I couldn't hope to say how I feel
The joy in my heart no words can reveal

 

 저 달에 갈 수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요
천국을 이처럼 빨리 알게 되리라곤 꿈에도 몰랐어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내 마음 속 기쁨
그 느낌 말하게 되리라곤 꿈도 꾸지 못했어요

 

Over and over I whisper your name
Over and over I kiss you again
I see the light of love in your eyes
Love is forever, no more good-byes

 

한없이 한없이 당신 이름 속삭여요
한없이 한없이 당신에게 키스해요
당신의 눈에서 사랑의 빛 빛나네요
사랑은 영원하고 더이상 헤어짐은 없어요

 

Now just a memory the tears that I cried
Now just a memory the sighs that I sighed
Dreams that I cherished all have come true
All my tomorrows I give to you

 

지난날 흘렸던 눈물 이제 한낱 기억일 뿐이에요
지난날 지었던 한숨 이제 한낱 기억일 뿐이에요
지난날 품었던 꿈들 죄다 이루어져

 내 모든 미래를 당신에게 주겠어요

 

Life's summer leaves may turn into gold
The love that we share will never grow old
Here in your arms no words far away
Here in your arms forever I'll stay
Lai...la...la...lai

 

인생의 여름 잎사귀 노랗게 변할지 몰라도
우리가 나누는 사랑 영원히 늙지 않을 거예요
여기 당신의 품안에선 아득한 말은 없어요
여기 당신의 품안에서 영원히 머물거예요
라이. . .라. . .라. . .라이

 

 

 

 

 

   

출처 : 방랑하는 마음
글쓴이 : 나무와 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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