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열등감 느껴진다.
2. 익숙해지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린다.
3.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4. 선택과 집중이다.
5.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든다.
6.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7. 목적 달성을 위한 문제해결 과정이다.
8. 그 목적을 달성했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9. 제대로 건드리면 대박을 터뜨리기도 한다.
10. 끊임없이 저울질하고 분석한다.
11. 관리(?)하에 두어야 맘이 편하다.
12. "툴 & 테크닉"이 중요하다.
13. 간혹 "Drive"가 효과를 본다. => 강력한 추진력 vs. "야,타!"
14. 이걸로 재미보는 사람도 꽤 된다. 어떤 사람은 전문적으로 한다.
15. Change가 필요하다. => 변화 vs. 파트너 바꾸기
16. 목적 달성을 위해 반드시 벨트(Belt)를 푼다.
17. 중요한 부분은 꼭 "X"로 표시한다.
18. 처음 할 때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앞선다. 막상 시작하고 나면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오버나잇 한다.
19. 체계적인 교육이 없으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0. 피나는 노력을 요한다. 특히 처음 할 때...
21. 어떤 사람은 일이 바빠서 못한다고 한다. 그러다 평생 못할라...
22. 대충 아는 사람이 할 말이 더 많다.
23.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적어도 혈액형은 A, B, AB, O형 중에서(가끔 RH- 도 있는데 무방하다 함),
체질은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인 중에서 한가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 외는 죽었다 깨나도 안된다.
24. 하나씩 벗겨나가는 맛에 한다.
25. 용어가 헷갈리기 쉽다. 어떤 사람은 data와 date가 헷갈리는 모양이다. "자기야, 이따가 우리 data나 할까?"
"안돼, 오늘 저녁에 date분석해야 해." 또 6σ를 6Σ로 표기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I♥U"를 "I♠U"라고 표기해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심한 경우는 아예 six sigma를 sex sigma로 쓰기도 한다나?
26. 사소한 것 백날 잘해 봐야 소용 없다. 상대(고객)를 가장 잘 만족시킬 수 있는 몇가지만 잘하면 만사 OK!!!
=> 파레토의 원리
27. 대부분은 미팅에 의해 이루어진다.
28. 둘 다 아주 중요한 건데도 학교에선 안가르쳐 준다. 신문에도 좀처럼 안나온다. => 이 대목에서 신문사에 있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29. 달성해야 할 최고의 목표이자 철학이면서 전략 또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30. 하나를 좋게 하면 다른 하나가 희생되는 "삼각관계형 모순"이 가끔씩 나타나서 매우 혼란스럽게 만든다.
출처: 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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