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Washington D.C.)
미국의 수도인 이곳은 면적은 179 평방km에 인구가 약 65만으로 위성도시와 교외의 인구를 포함하면 약 400만의 대도시이다.
공식 명칭으로는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이며, 워싱턴 D.C. 는 이 이름의 약칭이다.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지만 연방직할지로서, 양쪽 어느 주에도 해당되지 않는 특별한 곳이다. 워싱턴의 주요 기능은 행정 관련 기관이 주이며, 이 곳에서 근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며 출퇴근 하고 있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의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된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넓은 녹지공원은 전원 도시로서의 미를 느끼게 한다.
워싱턴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는 미국의 역사를 말해 주는 국회 의사당과 미국 역사를 소장하고 있는 국회도서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링컨기념관, 제퍼슨기념관, 워싱턴기념탑 등이며, 우리나라의 동작동 국립묘지와 같은 알링턴국립묘지가 있다. 또한 육/해/공군의 3개부를 합친 미국의 군사 심장부인 펜타곤(국방총부 건물)이 광대한 지역에 펼쳐져 워싱턴이 미 연방의 심장부임을 절감하게 한다.
특히 링컨기념관 옆에 한국전에 참전하였던 미군의 영예를 상징하는 한국전쟁기념탑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있다.
도시 개요 |
미국의 수도인 이곳은 면적은 179 평방km에 인구가 약 65만으로 위성도시와 교외의 인구를 포함하면 약 400만의 대도시이다. 공식 명칭으로는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이며, 워싱턴 D.C. 는 이 이름의 약칭이다.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지만 연방직할지로서, 양쪽 어느 주에도 해당되지 않는 특별한 곳이다. 워싱턴의 주요 기능은 행정 관련 기관이 주이며, 이 곳에서 근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며 출퇴근 하고 있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의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된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넓은 녹지공원은 전원 도시로서의 미를 느끼게 한다. 워싱턴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는 미국의 역사를 말해 주는 국회 의사당과 미국 역사를 소장하고 있는 국회도서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링컨기념관, 제퍼슨기념관, 워싱턴기념탑 등이며, 우리나라의 동작동 국립묘지와 같은 알링턴국립묘지가 있다. 또한 육/해/공군의 3개부를 합친 미국의 군사 심장부인 펜타곤(국방총부 건물)이 광대한 지역에 펼쳐져 워싱턴이 미 연방의 심장부임을 절감하게 한다. 특히 링컨기념관 옆에 한국전에 참전하였던 미군의 영예를 상징하는 한국전쟁기념탑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있다. |
역사 | ||||
워싱턴은 1783년 "미연방의 수도 기능의 도시" 설립 계획에 입각하여 건설된 계획 도시이다. 1789년 펜실베이니아 저먼타운에 건설하기로 점정적으로 결정되었다가, 남,북부의 대립 구조에 의해 1790년 으로 부터 10여년 동안 필라델피아가 임시로 대리 역할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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