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인정신은 예로 부터 남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그 장인정신에는 최선을 다하는 전통이 있는데, 이는 바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배려가 깃들어 있습니다. 이는 다수의 우리 나라 기업인이 배울 점이라고 봅니다.
비록 무너지기는 하였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아직까지도 곤고구미(金剛組)라는 회사라고 합니다.
무려 1428년을 버티어 온 회사였습니다.
절을 짓고 유지·보수하는 것을 업으로 하였었는데 일본에 있었고, 578년 일본 쇼토쿠(聖德) 태자의 초청으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곤고 시게쓰미(金剛重光, 한국명 유중광)를 비롯한 3명의 장인에 의해 설립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에서는 1000년 이상 된 회사는 곤고구미만이 아니여서, 8개 기업이 1000년 이상을 버텨 왔고 100년이 넘은 기업은 2만 개도 넘는다고 하니..
우리 나라가 100년 기업이 두어개 밖에 없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아뭏든 어떤 기업이 아주 오랫동안 살아 남으려면, 무엇보다 계속 연구하고 가장 좋은 품질의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말은 일반들이 모를 정도의 만드는 물건 하나 하나에 세밀한 정성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겉만 번지르르 하고 속은 빈강정처럼 물건을 만들어 낸다면, 결국 소비자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터 점점 외면하게 되어 더 이상 그 물건을 만드는 회사는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아래 게시되는 스티브 잡스의 경우처럼, 위대한 목수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도 절대 나쁜 재료를 쓰지 않는다는 그 한마디가 왜 스티브 잡스의 회사가 세계 최고였는지를 잘 알게 합니다.
보이든 그렇지 않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 이것이 결국 성공을 이루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여 봅니다.
르네상스 시절의 세계적 화가, 미켈란젤로 역시 남들이 알아 주던 아니던 아주 세밀한 부분조차 신경을 써서 작품을 완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인정신이야말로 백년, 천년을 살아 남는 귀중한 정신자세가 아닐까요?
결국, 스티브 잡스, 미켈란젤로 그리고 일본의 많은 천년된 기업들의 공통점은 세계 최고 일등을 지향하는 장인정신이라 결론내려 보았습니다.
누가 PC보드 모양까지 신경 씁니까? 잘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지,
아무도 PC보드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요!" 라고 하자,
스티브 잡스가 답한다.
“내가 봅니다. 비록 케이스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는 그것이 가능한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해서,
장롱 뒷면에 형편없는 나무를 쓰지 않습니다!”
- 영화 ‘잡스’에서
세계 최고(最古)기업, 백제인 유중광에 의해 창설된 곤고구미(金剛組) 역시
남들이 보지 않는 지붕 속에 최고급 목재를 써
내진(耐震) 기능을 크게 높인다 합니다.
미켈란젤로의 동기가 생각납니다.
“여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인물 하나를 그려 넣으려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게 완벽하게 그려졌는지 아닌지 누가 안단 말인가?”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내가 알지”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 영화 '스티브 잡스'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CEO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혁신과 완벽주의를 고집하던 그의 성격으로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내쫓기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11년 뒤, 스티브 잡스 퇴임 후 하락세를 걷던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번 세상을 뒤흔들 혁신을 준비한다.
[About Movie -- 1]
혁신의 아이콘! 이 시대의 멘토! 세상을 바꾼 천재, 스티브 잡스가 돌아온다!
스티브 잡스, 그는 혁신의 아이콘이자 세상을 바꾼 천재이며 애플의 CEO였고,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이다.
iMac, iPod, iPhone, iPad 등 그가 만들어낸 제품들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 되었다. 2년 전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스티브 잡스의 삶을 영화화한다는 소식은 제작단계부터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화 <잡스>의 메가폰을 잡은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출판업에 종사하던 프로듀서 마크 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스티브 잡스 영화화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그는 “영화 산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영화를 만드는 일에 뛰어 들고 싶어 했고 그런 면에서 마크 흄은 스티브 잡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다”며 평범한 한 사람의 손에서 야심차고 놀라운 계획이 실현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밝혔다.
2011년 10월 5일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세상에 내놓은 혁신적인 제품들과 함께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스티브 잡스.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서 스크린에서 재탄생 될 잡스의 모습은 8월 29일 만나볼 수 있다.
[About Movie_2]
우리가 알고 있던 스티브 잡스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입양아, 대학 자퇴생, 불교신자, 히피족… 바로 스티브 잡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영화 <잡스>는 세상에 혁신을 몰고 온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의 20대~40대 시절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있다.
다양한 경험에서 습득하는 지식들을 중요하게 생각해 대학을 자퇴하고, 히피와 불교문화에 심취해 인도로 여행을 떠나는 등 우리가 그 동안 알지 못 했던 그의 20대 초반 이야기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 애플이 작은 차고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와 남다른 협상가적 기질을 갖춘 스티브 잡스의 놀라운 일화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렇듯 영화 <잡스>는 세상의 혁신을 불러오기 전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저 평범했던 한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되었는지를 매우 디테일하고 밀도 높게 다룬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천재, IT 영웅,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영화 <잡스>는 바로 그 스티브 잡스가 존재하기까지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리얼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비로소 진짜 스티브 잡스에 대해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 것이다.
[About Movie_3]
스티브 잡스가 살아 돌아왔다! 역대 최고 싱크로율 화제!
애쉬튼 커쳐, 할리우드 최고의 핫가이에서 연기파 배우로 도약!
개봉 전부터 스티브 잡스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사진 단 한 장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애쉬튼 커쳐.
영화 <잡스>에서 그는 구부정한 자세와 걸음걸이, 말투 하나까지 스티브 잡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잡스의 마른 몸매를 완성하기 위해 그의 채식 식단을 따라 하다 병원에 실려갔던 일은 이미 유명한 일화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0시간이 넘는 분량의 TV인터뷰, 기조연설 등의 영상들을 찾아보는 등 스티브 잡스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였다.
함께 연기했던 스티브 워즈니악 역의 조시 게드는 “나는 많은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을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애쉬튼 커쳐가 잡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보여줬던 노력을 다른 배우에게서 본 적이 없다.
함께 출연한 모든 배우도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며 애쉬튼 커쳐의 집요한 노력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함께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도 애쉬튼 커쳐의 컴퓨터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특히, 영화 속 ‘애플 컴퓨터 1’의 마더 보드를 납땜질 하는 장면에서 애쉬튼 커쳐가 애플 컴퓨터와 전기 회로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다른 배우들에게 설명해 주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은 “처음 애쉬튼을 만났을 때 스티브 잡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과학기술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에 인맥도 많았기 때문에 스스로 캐릭터에 대해 더 치밀하게 연구할 수 있었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었다.”며 애쉬튼 커쳐의 캐스팅에 최고의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로맨틱 가이로 유명세를 떨쳤던 애쉬튼 커쳐, 이번 영화 <잡스>를 통해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은 물론 연기파 배우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Hot Issue]
스티브 잡스 영화는 다르다! 마케팅도 혁신 그 자체! 모든 것에서 평범함을 거부하다!
내놓는 제품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켜 왔던 스티브 잡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잡스>!
스티브 잡스의 혁신적인 삶처럼 영화를 알리는 방법에 있어 기존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통상적인 영화 예고편의 틀을 깬 독특한 형식과 참신한 화면 구성의 티저 예고편을 시작으로 무한 세로 스크롤의 페럴랙스 스크롤 홈페이지, 미국의 인스타그램 15초 예고편까지.
기존 영화 마케팅과는 다른 신선한 접근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모든 콘텐츠에서는 스티브 잡스하면 자연히 연상되는 블랙 & 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잡스> 특유의 분위기까지 잃지 않으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광고 촬영을 통해 스페셜 CF 스팟을 제작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일반적인 영화 광고들이 영화 속 장면으로 예고편을 구성하는 것과 달리 사과, 안경 등 스티브 잡스를 대표하는 오브제를 실제로 촬영하고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연상케 하는 형식으로 그를 새롭게 추억하게 했다.
국내 최고의 광고팀과 함께한 이 스팟은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쓸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영화 <잡스>는 평생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살아 온 스티브 잡스처럼 마케팅 영역에서조차 평범함을 거부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5531
☞ 곤고구미(金剛組) 이야기
578년에 설립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로 손꼽히던 일본의 곤고구미(金剛組)가 결국 지난해 7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곤고구미는 578년 일본 쇼토쿠(聖德) 태자의 초청으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곤고 시게쓰미(金剛重光, 한국명 유중광)를 비롯한 3명의 장인에 의해 설립됐다.
곤고구미는 일본 왕실의 명을 받아 593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시텐노지(四天王寺)를 지었다. 곤고구미는 이후 장인들의 자손들에게 대대로 이어지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사찰 건축 업체로 자리잡았고, 1428년동안 존속됐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나라의 호류지(法隆寺) 오층탑과 일본 3대 성중 하나인 오사카성도 이들의 작품이다. 곤고구미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전세계적인 장수기업으로 그동안 유명세를 떨쳤다.
하지만 이러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던 곤고구미는 지난해 7월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비즈니스위크 최근호는 최고 장수기업 곤고구미의 파산은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함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곤고구미가 파산한 이유는 거품 경제 시기에 많은 자금을 빌려 부동산에 투자했고, 일반 건설 부문으로 무리하게 확장했기 때문이다.
곤고구미는 1980년대 거품 경제 기간 동안 많은 자금을 빌려 부동산에 투자했다. 1992~1993년 경기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거품이 터지자, 곤고구미의 부채는 눈덩이처럼 늘어난 반면 자산가치는 급락했다.
또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해 사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줄어들었고, 곤고구미의 사찰 건설 부문 수입도 1998년 이후 급격히 줄어들었다.
물론 곤고구미는 이전에도 더 큰 위기를 장인 정신 유지로 극복해 낸 적이 있었다. 1800년대 메이지 유신으로 정부 보조금도 끊기고 새로운 건축 양식이 도입됐지만, 곤고구미는 끝까지 사찰 및 전통 목조 가옥 보존이라는 원칙을 고수했다.
이는 전문성을 배가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2차 세계대전때도 일감이 없어 한때 관을 만드는 일을 하기도 했지만, 전통기술 보전에 대한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 추구를 위해 선택한 부동산 투자 등 무리수로 결국 1438년된 기업의 문을 닫게 됐다.
곤고 시게쓰미의 40대손인 곤고 마사카즈 곤고구미 전 사장은 사업 영역을 아파트, 빌딩 건축 등 일반 건설 분야로 무리하게 확장하려 했다. 이를 위해 많은 자금을 끌어썼지만, 매출 악화와 부채 급증의 악순환에 빠져버렸다.
곤고구미의 2004년 매출은 경기 위축으로 6760만달러로 급감했다. 반면 부채는 3억4300만달러로 눈덩이처럼 늘었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 것.
마사카즈 전사장은 직원들을 줄이고 부채 축소에 나서는 등 회생 노력에 나섰지만 파산을 막을 수는 없었다.
결국 곤고구미는 지난해 1월 브랜드와 사찰·문화재의 수리·복원 기술을 중견일본 건설사인 다카마쓰건설에게 넘겼다. 그리고 사명을 케이지 건설로 바꿨지만, 7월 파산하고 말았다.
곤고구미의 유구한 역사와 궁극적인 실패 경험을 돌이켜 보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곤고구미가 1428년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족경영 기업의 장점을 잘 지켜왔기 때문이었다.
◇ 전통계승과 후계자선정 기준은 배울점
곤고구미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후계자 선정의 기준을 유연하게 지켜왔다. 곤고구미는 장자 세습 관행에서 벗어나 자식 중에서 가장 건강하고, 책임성있고, 능력이 뛰어난 이를 후계자로 선택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도 잘할 경우 가업을 물려줬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장인이 돼야지만 사장 자리를 물려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통 목조 건축이라는 고유의 가치관을 끝까지 지켜왔고,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오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다. 변화의 물결을 타되 전통건축양식 보존을 가업으로 고수해온 것.
하지만 경영난을 회피하기 위해 전통가업 이외에 금융 안정성을 해치면서까지 무리하게 사업 확장 및 변화를 추진하다 결국 파산에 처하게 됐다.
기업 전문가들은 "가족 경영이란 사실 만으로 기업이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모든 가족 경영 기업들이 1428년간 지속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곤고구미 사례에서 안정적인 운영 및 후계자 선정의 장점, 그리고 변화에 끊임없이 대처하면서 진화하려는 노력 등은 현대 기업들도 본받을 만 하다"고 강조했다. 2007년 5월 5일 기사.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7050514430033037&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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