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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냉난방을 1도 낮추면 가구당 연간 11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으며 냉난방 비용은 약 34,000원 정도 줄일 수 있다. 여름엔 26℃, 겨울엔 20℃ 이하로 유지하는 게 좋다. 02 절전형 전등으로 교체한다 백열등(60w)을 형광등(24w)으로 교체하면 연간 17kg의 Co2를 줄일 수 있다. 절전형 형광등은 백열등과 비교해 수명이 약 8배 길며, 전력 소비가 적다. 멀티탭을 사용해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전력소모가 없는지 상시 체크한다. Co2를 줄일 수 있다.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고 가정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188kg의 Co2를 줄일 수 있다. 친환경 상품 사용으로 가구당 연간 350kg의 Co2를 줄일 수 있으니 환경마크가 붙은 제품,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애용하는 게 좋겠다. 연간 14kg의 CO2를, 설거지통을 이용(10분)하면 약 8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08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는다. 몸에도 좋고 온실가스도 덜 발생시키는 제철 식료품이나 지역 농산물로, 적다고 느낄 만큼 조리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남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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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살펴보면 승용차로 하루 10km 거리를 왕복 출퇴근하면 대략 4kg 가량의 Co2를 내뿜게 되며, 소형급 자동차의 경우 100~150gCo2/km, 중형급은 200gCo2/km, 대형급은 200~300gCo2/km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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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경제속도 준수하기 경제속도 (60~80Km)를 준수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정속 주행한다. 속도 변화가 큰 운전의 경우, 연료가 최대 6%까지 더 소비된다. 적극 활용하는 ‘관성운전’을 생활화한다. 연료차단 기능을 활용하면 오염물질 배출과 연료 소비를 20% 이상 줄일 수 있다. 급출발을 10번만 하면 100cc 정도의 연료가 낭비된다. 5분 공회전할 경우, 1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된다. 티이어 공기압이 30% 부족한 상태에서 운전하면 50Km 마다 300원씩 낭비된다. 교환주기를 준수한다. 에어클리너가 오염된 상태로 운전을 할 경우, 차량 1대당 연간 90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500cc의 연료가 낭비된다. 눈높이를 한 단계 낮출 경우, 평생 약 3천만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09 유사연료, 인증 받지 않은 첨가제는 NO! 유사연료, 정부 검사에 불합격한 첨가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불량연료를 사용할 경우, 차량에 무리를 주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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