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돈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다.

 

 돈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다.

  카네기(Andrew Carnegie)는 미국의 재벌이었는데 “돈 많은 사람일수록 웃음이 적음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돈이 많다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족보 있는 개를 많은 돈을 주고 살 수는 있다. 그러나 주인의 사랑만이 그 개를 기뻐서 꼬리를 치게 할 수 있다. 비참한 인간은 누구인가? 얼굴에 철판을 깔고 양심은 금판으로 짓눌린 자이다. 반면에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많은 돈을 쌓아둔 자가 아니라 욕심이 적은 자이다.

  돈으로 고급 침대를 살 수는 있지만 편안한 숙면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 는 있지만 두뇌를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진수성찬을 살 수는 있지만 식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유명 화장품과 옷을 살 수는 있지만 아름다움은 살 수는 없다.

  돈으로 대 저택을 살 수는 있지만 가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표를 살 수는 있지만 인심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주먹을 살 수는 있지만 평화를 살 수는 없다.

  돈으로 눈가림을 살 수는 있지만 용서를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약을 살 수는 있지만 건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물질을 살 수는 있지만 문화를 살 수는 없다.

  돈으로 박수를 살 수는 있지만 존경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성경은 살 수는 있지만 구원은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찬송은 살 수는 있지만 은혜는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즐거움을 살 수는 있지만 행복을 살 수는 없다.

  돈이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모든 사람들에게 팽배해져 있다. 그러나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야 하며, 오히려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 할 수 있음을 성경은 가르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딤전6:10)

출처 : 돈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다.

글쓴이 : 얍복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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