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스크랩] 정주영 명예회장님 어록 

루지에나 2013. 5. 6. 05:36
출처 : 여호수아
글쓴이 : 여호수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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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명예회장님 어록 
우리 한국인은 모두 작심만 하면 뛰어난 정신력으로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는 민족이다.
[1972년 3월 중공업기공식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1976년 주베일 산업항 공사현장]

무슨 일에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쏟아 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20대 중반 인천 막노동 시절]

안 된다고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어코 해내고 말겠다는 결심은 더 굳세어지고,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더 치열하게 할 수 밖에 없어진다.
[1970년 현대조선소 구상시]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1973년 1호선 건조시]

사람은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 가서 노는지 마는지, 일하는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자는 시간에 자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을 질타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1980년 12월호 사보 인터뷰에서]

나를 세계적인 대기업을 경영하는 한국인으로 평가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부유한 노동자일뿐이다.
[1982년 美 조지워싱턴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기념 만찬회에서]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수련대회]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특강에서]

직장은 월급 때문에 다니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발전 때문에 다녀야 한다.
[1986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1991년 7월 광주MBC 시민교양강좌에서]

자기 자신의 실패는 가슴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다른 실패가 있을뿐이다.
[1966년 타이 태국 고속도로 현장에서]

배를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하는 건축공사를 육지에서 수상으로 장소를 옮겨서 건축하는 차이일 뿐이다.
[1971년 現代조선소 건설공사를 검토하면서]



'한강의 기적' 속에 '기적'은 없다. 다만 성실하고 지혜로운 노동이 있을 뿐이다.


'적당히 적당히'라는 적당주의로 각자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귀중한 줄 모른 채
헛되이 낭비하는 것보다 무가치한 것은 없다.



신용은 나무처럼 자라는 것이다. 또한 신용이란 명예스러운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부른다.


그 사람은 성실하다. 정직하다는 신뢰만 얻으면 그것을 자본으로 자신의 생애를
얼마든지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하루 부지런하면 하룻밤을 편히 잠들 수 있고, 한 달 부지런하면 생활의 향상을 볼 수 있고,
1년· 2년· 10년… 평생을 부지런하게 생활하면 누구나 자타가 공인하는
크나큰 발전을 볼 수 있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가 있다.


뜻이 강하고 굳은 사람은 어떤 난관에 봉착해도 기어코 자신이 마음먹었던 일을
성취하고야 만다.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100%를 채우지, 안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불굴의 도전, 모험정신 이것으로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치밀한 검토와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1990년 5월 현대사우지]

담담한 마음을 가집시다.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바르고 굳세고 총명하게 만들 것입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날 때의 기분은 소학교 때 소풍가는 날 아침 가슴이 설레는 것과 꼭 같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하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외국 학자들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하지만,
나는 경제에는 기적이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온 국민의 진취적인 기상 개척정신,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다.
기적의 열쇠는 바로 여기 있다.
[1983년 10월 현대사내 특강에서]

직장은 자기발전의 터전이다. 직장은 월급 때문에 다니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발전 때문에 다녀야 한다.
[1986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사회에 첫발을 디디는 젊은이들은 가슴 속에 정열이 샘 솟듯 하고 두뇌가 유연하게 돌아가고
어떤 기후나 어떤 악조건도 다 소화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1983년 10월 현대사내 특강에서]

부의 근원은 근검이다.
[1984년 현대그룹 간부사원 특강에서]

설혹 우리 앞에 놓인 일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우리는 주저함과 두려움 없이
무난히 해낼 수 있는 자신과 용기가 있다.
[1974년 사보창간사에서]

우리의 생애는 본인의 생각 여하에 따라 행복이 좌우된다.
우리가 행복을 찾는 길은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기쁘게 하느냐에 달렸다.
[1981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원효로 중기공장 시절]

어려울 때일수록 진취적 기상과 모험심, 불같은 열정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극복하여 배운다.
창업의 가장 근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이라고 말할 것이다.
[원효로 중기공장 시절]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전력을 다한다.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건강은 보약을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정하는 것이다.
[1990년 걸어서 새벽에 출근하며]

소극적인 사람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일하는 고통만 생각하지 일을 끝내고
나무 그늘에서 바람을 쐬며 휴식할 때 만끽하는 행복감을 생각하지 못한다.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와 자세에 달려 있다.

이것은 다만 우리의 시련일 뿐이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꿈을 버리지 않는 한 실패란 있을 수 없다.


인류에게 가장 큰 두 가지 고뇌는 질병과 빈곤이다. 질병과 빈곤은 악순환의 연속이다.
질병으로 인해빈곤하고 빈곤하기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수많은 건강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창조하는 現代의 재산으로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도우는 것은 나의 오랜 소망이다.
[1977년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창립식]

생산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성을 만들고 습성은 성품을 만들고,
성품은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1986년 현대 사우디지사에서]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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