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일본경제 붕괴조짐

루지에나 2016. 6. 20. 05:24

무덤 얼씸히 파는 일본 경제.

GDP 대비 일본 국가채무 비율은 220% 달성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

내채 비율 60%, 외채 비율 40%

내채 덕을 본다고 하지만, GDP 대비 외채 역시 80% 육박.

아베 정부는 내채를 국가채무로 안보고 있다.

국채 이자 주고 세금으로 도로 뺏으면 된다는 생각.

인내심과 애국심으로 뭉친 일본 국민성 끝내 주잖아,

후쿠시마 방사능에 애들이 피폭되도 끽소리 몬한다!


1990년대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로, 잃어 버린 경제 20년.

이제 일본 경제는 붕괴와 파산 시점에 다다랐다.


2014년 일본, 국채 발행 1조 8천억 달러-파탄이다 (일본언론)



박정희 패러디이미지 (출처:구글)


박정희는 흔히 '조국 근대화의 기수'라고 칭송된다.

그런나 1963년 한일 수교와 일본 자본을 통한 경제성장 댓가는 혹독하다.

일본과 수교 이래로 대일 무역적자는 꾸준히 증가.

최근에는 년평균 300억 달러 (약 33조원)를 일본에 상납하고 있다.

박정희식 화려한 '조국 근대화'를 뒤집어 보면,

대일 경제속과 '대일 무역적자'라는 숨겨진 암세포 덩어리가 있다.


일본은 심지어 저금리 엔화를 이용, 고리대금업에 진출

한국 서민들을 사채에 끌어 들여 '자살률 증가'에도 한 몫하고 있다.


박정희식 '조국 근대화'는 정경유착의 재벌 성장.

그런데 삼성, 현대 등의 재벌이 바로 대일 무역적자 주범이다.

정격유착, 재벌중심의 경제 정책은 지금도 다를 바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 ->

일본이 부품 끊으면 삼성전자·현대차 공장 멈춘다

시사저널 [사회] 2013.12.05 오후 7:04
... 한국의 세계 1등 제품이라고 해도 일본 부품ㆍ소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국내 반도체 장비와 소재의 국산화율은 각각 20.6%, 48.5%에 그쳤다.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10월24일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반도체 산업은 아직도 외국 의존도가...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45

일본 경제 꽁무니 따라다니는 한국 경제.
친일파 기득권 세력의 경제적 배후에는 일본이 있다.
일본 경제가 파산으로 이어지는데, 장미 빛 전망이란 있을 수 없다.
통계조작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일본 경제 성장률은 제로 이하이다.

겉보기에는 아직도 화려하고 생쌩한 일본 경제,
그러나 경제 양극화로 후진국 줄서기 문화가 고착화 되었다.

일본보다 더 빨리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고령화 시대 진입은 부동산 구매력 상실과 함께, 

경제성장 동력의 상실과 더불어 장기 경기침체의 늪이다.


누가 해방 될 줄 알았나?

그렇다면 이제, 누가 일본 경제 파산 될 줄 알았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3년후 태평양 고농도 방사능 오염지대 예측지도

 미국 서부 해안은 후쿠시마 고농도 방사능에 강타 당할 것이다.


미국 원자탄 2발 쳐맞은 거 보복하냐? 

후쿠시마 원전서 누출된 치명적 방사능 량은

히로시마 원자탄 6000발 규모이다!


파산하는 일본 도와 주려고 일본 수산물 대량 수입하나?

자영업, 중산층이 붕괴되고 서민들이 생계난으로 자살하건 말건,

재벌에게는 전기요금 특혜, 서민 전기료는 누진제 폭탄요금,

재벌만 배불리는 특혜 정책으로 대통령 임기 5년만 버티면 그만? 

출처 : 군대·무기
글쓴이 : 새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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