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퍼스널 브랜드이 시대가 오고 있다.

루지에나 2011. 1. 16. 07:47

퍼스널 브랜드이 시대가 오고 있다.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스타벅스 커피는 전 세계 커피 시장을 단숨에 바꿔버렸다.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소비자들에게 무형의 가치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바로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의 가치, 즉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 당신은 고급스럽고 지적인 사람이 됩니다. 라 는 가치다.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무화도 함께 마시며 이를 위해 값비싼 커피 값을 기꺼이 지불한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가 가진 힘이다. 브랜드는 이제 더 이상 기업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개인에게도 브랜드가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 사실 퍼스널 브랜드의 시대는 이미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자이너 앙드레김, 배우 심은하, 야구선수 박찬호 가수 보아의 이름은 이미 그 자산 가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그들의 이름은 브랜드가 돼 일반인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바단 유명 인사뿐만 아니다. 일반인도 마찬가지다. 자기계발 전문가인 공병호나 구본형 같은 이들은 평범한 일반인에서 그들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대중적으로 성공한 사례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인식할 때, 겉으로 보이는 물리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일 처리가 뛰어나다. 인간적이다. 믿음이 간다. 등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갖는다. 개인의 이름 석 자는 수많은 의미가 함축된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셈이다. 이런 개인의 브랜드화 경향은 최근 인터넷의 보급과 확산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 개인이 일생 동안 직간접적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런 퍼스널 브랜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 사람들은 한 개인을 평가할 때 그들의 이름, 즉 브랜드를 통해 짐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퍼스널 브랜드의 컨셉트와 비전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 그렇지 않은 직장인보다 연봉에 있어서 10% 이상 높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는 향후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바꿔놓을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퍼스널 브랜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전문적인 능력, 이미지의 총체로 남과 나를 구별시켜 주는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명품 인재로 거듭나 인력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발탁과 퇴출이 일상화되는 지금, 기업은 더 이상 개인에게 울타리가 돼주지 못하고 있다. 능력에 따른 연봉제나 스카우트 제도가 일반화 되면서 개인 간의 경쟁 역시 치열해 지고 있다. 이런 무한 경쟁 시대에서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갖는 것은 경쟁 우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개인뿐만 아니다. 명품 브랜드 인재를 많이 확보한 조직일수록 시장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사람들은 FC 서울이 아닌 박주영이 뛰는 축구 게임을 보기 위해 축구장에 가기 때문이다. 일본의 부동산 중개업체 오픈 하우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을 받게 했다. 사원 1인당 10만 엔 이상의 비용이 소요됐지만 이 화사는 이후 5년 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 회사 CEO는 그 비결이 직원들의 브랜드 구축을 지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Brand yourself 의 저자 데이빗 애드루시아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 전략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능력 잇는 사람이 되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가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즉 자신이 가진 능력과 이미지를 어떻게 타인에게 각인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자

목숨을 걸고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당신의 역량을 탁월하게 만들었는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온 비즈니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검토해 남들과 다른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많다는 것으로 알고, 사람들이 원하는 시장을 스스로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퍼스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1인 기업의 시대다. 원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명함에 CEO ~전문가 등을 새겨 넣을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갖고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명심해야 할 것들이 있다. 퍼스널 브랜드 구축을 위한 8가지 성공 전략을 살펴보자.

1. 가장 자기다운 이미지를 만들라.

평소 모험을 싫어하고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변화전문가로서 그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쉽게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까지 갖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 성격이 있다. 그리고 교육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됨됨이나 성향을 형성해 나간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한다. 그러나 그 이미지가 브랜드화 되기 위해서는 가장 자기다워야 한다. 자신의 본래 모습이나 실체와 조화되는 브랜드를 창조하는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퍼스널 브랜드를 포지셔닝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2.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라.

K 씨는 뛰어난 현장 엔지니어링이다. 현장에서 그는 맥가이버 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글쓰기 능력도 탁월해 현장의 다양한 설비에 대해 사내 교육용 교과서를 쓰기도 했다. 그의 능력을 눈여겨 본 상사는 그를 관리직으로 전격 승진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간점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책상ㄷ이 아닌 설비와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느꼈다. 고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던 그는 현재 대학에서 공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설비 전문가로의 명성을 쌓고 있다.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간점을 더욱 강화시키는 편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면사람들의 의견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작은 것ㅇ데 집중하고 새롭게 포지셔닝 하라.

뒷골목에 유난히 집착하는 여행가가 있다. 그는 어느 나라를 가든 뒷골목에 집중한다.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거침없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뒷골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의 별명은 뒷골목 여행가다. 이것은 바로 그의 퍼스널 브랜드다. 고객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있던 A 씨.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그는 커피숍에 집중했다. 주말마다 시내 커피숍을 전전하며 서비스 형태를 분석한 것, 그 결과 장사가 잘 되는 커피숍과 장사가 안 되는 커피숍의 공통점을 알아낼 수 있었으며 궁극적으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그는 커피숍 서비스 전문가 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했고 사람들은 그를 고객서비스 전문가로 기억한다. 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포지셔닝 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가치를 갖고 사람들에게 기억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편성과 차별성 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적절히 균형을 이뤄야 한다. 앞에서 여행가 나 고객서비스 전문가라고 자신의 브랜드를 포지셔닝 했다면 타인에게 쉽게 기억되지 않았을 것이다. 보편적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평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뒷골목 여행가나 커피숍서비스 전문가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한 사례는 보편성과 함께 차별성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 가지에 집중해 효과를 극대화 한 예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은 한정돼 있고 자원은 유한하다. 제한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은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다.

4.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키우라.

GE 전 회장이었던 잭 웰치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장표 작성 능력에서는 거의 귀재라 불릴 만큼 뛰어났다고 한다. 우릴 주변에서는 일은 잘 하는데 회의석상이나 일상적인 대화, 보고서 작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부족한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수동적인 사람은 결코 퍼스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없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 만약 자신이 천성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떨어진다. 고 생각한다면 그에 앞서 스스로에게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선행됐는지 되물을 필요가 있다. 천성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질 부족은 충분한 준비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또한 만나는 사람에게 대화나 이 메일, 비공식적인 모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야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다.

5. 제대로 포지셔닝 되는지 수시로 살펴라.

자신이 목표한 퍼스널 브랜드가 있다면 목적지를 향해 배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수시로 평가해 봐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멘토나 허물없이 지내는 주변인들에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요청한다. 이 때 쓴 소리라도 달게 받겠다는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좋은 말은 듣기에는 달콤하나, 착각을 안겨줄 수 있다. 피드백을 받았으면 진심으로 고마움의 표시를 한다. 가장 확실한 고마움의 표시는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6. 역량을 꾸준히 개발하라.

퍼스널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존속되기 위해서는 바로 역량이라는 바탕에서 출발해야 한다. 즉, 자신을 단련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퍼스널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다. 성공연구가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H 씨는 엄청난 다독가다. 끊임없는 콘텐츠 생산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책읽기만큼 좋은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신문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들의 트렌드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그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R&D 는 기업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개인에게도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R&D 를 할 필요가 있다. 퍼스널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미지 관리도 중요하다. 사회 심리학자인 앨버트 멜라비언 박사는 한 개인의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를 조사한 결과, 외모가 55%, 목소리가 38%를 차지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예를 들어, 대인 접촉이 많은 직업이라면 단정한 옷차림에 부드럽고 정돈된 목소리로 자신을 이미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개인의 핵심역량을 오랜 기간 체화돼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의 벼락치기로는 결코 얻을 수 없다.

7. 신뢰를 바탕으로 사이클을 타라.

한때 탤런트 김혜자 씨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어머니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한 바 있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보여준 모습이나 모 CF에서 일관되게 표현한 그녀만의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녀는 지금 오지를 돌아다니며 제 3세계 어린이 국제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제 그녀는 국제 어린이 구호 활동가라는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퍼스널 브랜드가 변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그녀를 기억하는 것은 바로 변하지 않는 신뢰감 때문이다. 상품의 브랜드와는 달리 퍼스널 브랜드는 개인에 대한 신뢰도에서 비롯된다. 일단 구축된 신뢰도는 말을 바꿔 타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개인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퍼스널 브랜드에도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구축기, 정착기, 유지기, 쇠퇴기 등의 사이클이 잇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가 탄탄하다고 생각 될 때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해야 한다. 신뢰가 이미 바탕이 되어 있다면 퍼스널 브랜드에 변화가 있더라도 대중들은 일관성을 갖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기억한다.

8. 일관성을 유지하라.

퍼스널 브랜드에서 이로간성을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다. 자신만의 개성을 무시한 채 자주 변화를 쫓는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혼선을 주어서도 안 되며, 자주 바꿔서도 안 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퍼스널 브랜드 성공전략은 모두에게 통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마다 각자가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따라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관리하는 사람이 정말 퍼스널 브랜드를 잘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네 가지 방법

퍼스널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구축되기 위해 중요한 기술이 바로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이다.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겸손을 미덕으로 여겨왔기 때문에 자신을 홍보하고 드러내는 것에 대해 쑥스러워 하거나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표현의 시대다. 자신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잇는지 살펴보고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 홍보 전략을 세워보자.

1.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자.

이제 인터넷은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이 담긴 글을 인터넷 매체에 기고하는 것만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다. 개인 블러그나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대인관계를 넓혀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여러 부류의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은 인터넷이 가진 장점 중 하나다. 특히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온, 오프라인 활동은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2. 각종 매체에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해보자.

퍼스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은 뭐니 뭐니 해도 책이다. 책을 발간하기에 앞서 각종 매체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해보자, 지신의 브랜드를 점차적으로 홍보할 수 있으며 대중들이 원하는 트랜드도 직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다. 매체의 편집장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추후 발간할 자신의 책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3. 책의 저자가 되어 보자.

전문서의 발간은 전문가로서 퍼스널 브랜드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자신만이 생산할 수 잇는 콘텐츠를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묶는 것은 자신을 알리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력관리에도 좋은 방법이다.

4. 명함을 적극 활용하자.

인간관계에서 명함은 처음 만나는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브랜드를 한 마디로 표현한 문구를 명함에 새겨 넣어 보자, 어떤 보험 설계사는 명함에 삶의 가치를 찾아주는 이 라는 간략한 문구를 넣어 고객들에게 건넨다. 고객들은 그에게서 보험을 판매하는 단순한 세일즈맨이 아니라 가치를 제공해 주는 전문가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 외에도 퍼스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홍보 전략을 스스로 마련해 시도해 보자.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속 빗장을 풀고 자기를 발견하라  (0) 2011.01.16
직장인의 죽음  (0) 2011.01.16
직장인들의 즐거운 자기 계발  (0) 2011.01.16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  (0) 2011.01.16
셀러던트의 시간 관리법  (0)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