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뽕나무를 알면 질병은 없다 뽕나무를 알면 질병이 없다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옛 선조들은 뽕나무를 하늘이 준 신목(神木)으로 여겼다. 뽕나무는 비단의 원료이지만 목화나 삼처럼 사람의 손으로 직물을 짤 수 없다. 오직 누에가 뽕잎을 먹고 실을 토해 내야만 명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의 후한서라는 책에.. 건강을 위하여 2011.01.21
[스크랩] 병 안걸리고 사는법 2009.5.30. 후지s9600. ** 강산 ** 병 안걸리고 사는법 新谷弘實(しんや ひろみ, 신야 히로미)博士 (HIROMI SHINYA ,M.D.)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 건강을 위하여 2011.01.21
[스크랩] 물 마시는 법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 건강을 위하여 2011.01.18
[스크랩] 호두로 4주만에 건강한 혈관 만들기 호두로 4주만에 건강한 혈관 만들기 4주만에 혈액 순환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4주 동안 매일 8개의 호두를 먹는 것이다. 실제 실험 결과, 매일 8개에서 13개의 호두를 섭취한 사람들은 몇주만에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엔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 건강을 위하여 2011.01.18
[스크랩] 당신의 건강 이렇게 지켜라, (1994년 朝鮮日報 발행 책에서) 제 1부: 건강전도사 22인이 말하는 건강수칙 제 2부: 한국의 명의 16인이 공개하는 처방전 제 3부: 식탁 위의 보약 35종, 약이 되는 산야초 20종 암이 무서우면 콩. 브로콜리를 많이 먹어라 ~~~~~~~~~~~~~~~~~~~~~~~~~~~~~~~~~~~ 건강전도사 등의 건강철학 명의들이 내놓은 질병의 치유책 건강한 식사법 등 삼위일체 건.. 건강을 위하여 2011.01.18
[스크랩] 잠 잘자는 법 6가지 잠 잘자는 법 6가지 잠자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라. 1주일 내내. 잠을 보충한다며 주말에 늦잠을 자지 마라. 침실 분위기를 시원하고 어둡게, 그리고 어지럽지 않게 함으로써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유지하라. 눈을 가리는 차양이나 귀마개도 도움이 된다. 오후에는 콜라와 초콜릿을 .. 건강을 위하여 2011.01.17
[스크랩] 질병 고치는 손가락 지압법 질병 고치는 손가락 지압법 가벼운 두통이나 어깨 결림이 있을 때마다 병원에 가기에는 번거롭다. 그렇다고 가만히 두면 작은 통증이라도 아프기 마련이다. 이럴 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손가락 지압법을 알아둔다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희대 한방병원 김창환 교수에 따르.. 건강을 위하여 2011.01.17
[스크랩] 생로병사의 비밀 118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건강의 보고(寶庫) -생로병사의 비밀 118 편 전체화면 으로 보세요 사람에게 병이 오게되는 것은 [물]과 [음식]에서 오게 되므로 <좋은 물>과 <유기농 음식>만 먹어도 어떠한 질병이라도 스스로 낮게된다 하지만 다가오는 [바이러스 대 변이]로 오게.. 건강을 위하여 2011.01.17
[스크랩] 한국인의 질병 (2) 심펼관질환 유발원인 '고지혈증' [한국인의 질병] (2) 심혈관질환 유발원인 ‘고지혈증’ 녹황색 채소·과일 자주 드세요 40대 이상 성인병 예방에 도움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코미디 스타 김형곤의 사망과 가수 방실이의 사례에서 보듯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일상에 드.. 건강을 위하여 2011.01.17
[스크랩] 한국인의 질병 (3) 당뇨병 [한국인의 질병] (3) 당뇨병 합병증 더 무섭다 일단 살부터 빼라 글 :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 고경수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나와 미국 유타대 약물제어전달 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인제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대한당뇨병.. 건강을 위하여 2011.01.17